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윤동주 기자 doso7@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윤동주 기자 doso7@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도부가 경선 일정을 연기하지 않고 오는 9월로 결정한 데 대해 수용 의사를 밝혔다.


이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아쉬운 측면도 있지만, 당의 의견을 존중한다"며 "9회 말 2아웃 상황에서 역동적인 역전의 드라마를 만들겠다. 그래야 민주당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또 "당시 100여명 정도가 모여서 대통령 선거에 나가실 것을 촉구했고, 노무현 대통령님께서는 출마를 약속하셨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모두 환호성을 터뜨렸다"며 "그 때 지지도는 정말 보잘 것 없었다. 그러나 저는 노무현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 확신했다"고 적었다.

AD

그러면서 "이번에는 제가 대선에 출마하려고 한다. 지지도는 낮다"며 "민주당은 중산층, 중소기업, 중소도시 등에 주력하여 중도층을 확장해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내야 승리할 수 있다. 한 번만 더 생각해보면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보인다"고 호소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