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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나노스, 모더나 사용 LNP 생산 계약 소식에 급등

최종수정 2021.06.25 12:11 기사입력 2021.06.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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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나노스 가 독일의 글로벌 바이오 기업 ‘코든파마’와 LNP(지질나노입자 및 펩타이드 약물) 관련 한국 생산 및 공급 독점 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5일 오후 12시9분 현재 나노스는 전일 대비 12.07% 상승한 6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코든파마는 나노스와 LNP 관련 CDMO플랫폼의 한국 생산 및 공급 독점 협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LNP는 최근 코로나19 백신으로 잘 알려진 모더나와 화이자가 mRNA백신에 탑재한 최첨단 제형 기술이다. LNP는 체내에 주입된 mRNA가 타깃 세포까지 안정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든파마는 2016년부터 모더나에 mRNA 제품 생산에 필요한 지질 비산물을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모더나와 공급 급증으로 매출액이 5억달러(약 5600억원)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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