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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2025년까지 총 1350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스마트서비스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24일 서울 강남 소재의 에이치엠씨네트웍스를 방문해 스마트서비스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연다.

스마트서비스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 서비스 부분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추진됐다.


도입 우수 기업인 에이치엠씨네트웍스는 기존에 오프라인(유선)으로 이뤄지던 환자(보호자)-간병인 매칭을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신속한 매칭이 가능하도록 했다.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는 물론 간병을 필요로 하는 많은 환자들의 불편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치엠씨네트워크는 향후 플랫폼에 누적된 환자정보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AI기술 등을 접목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며,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총 75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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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스마트서비스 지원 규모 확대, 연계 지원 강화 등 서비스 중소기업의 혁신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권 장관은 "내년부터는 고도화 과제를 신설하고 앞으로 지원 기업수를 늘려 2025년까지 총 1350개 기업에 스마트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등 스마트서비스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가 지난해 지원한 150개 기업을 설문조사 결과, 스마트서비스 도입에 따른 혜택으로 시간 단축(70.7%), 비용 절감(34.7%), 불량 감소(15.3%) 등 업무 효율성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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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온라인화 등을 통해 새로운 고객과 수익모델을 발굴해 매출(47.3%), 고용(53.3%) 증가가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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