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대석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5년 만에 준공 … 총 38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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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상북면 대석리 일원에 시행한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인 대석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특화 발전 계획 수립, 농촌주민의 기초생활 수준 향상과 생활 만족감 증진, 지역자원을 활용한 방문객 유치 등 농촌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국·도·시비 총 38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6년 1월부터 추진됐다.

사업은 아름다운 자연마을 조성과 소통하는 문화마을 조성이라는 2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자연마을 조성은 홍룡폭포, 홍룡사, 대석 저수지, 화엄늪 등 아름다운 지역자원을 활용해 경관을 수려하게 조성하고 천성산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관광지로서 매력을 높여 재방문을 유도하고자 했다.

문화마을 조성은 지역주민을 위한 오픈스페이스를 만들어 문화복지 공간 확충 및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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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석권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향상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한 도농 교류공간으로 조성됨으로써 활력있는 마을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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