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음달 1일 공식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두고, 청년층과의 접점 넓히기에 나섰다.

사진제공=김두관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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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김 의원 측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일 노량진 청년 일자리 센터에서 청년들과 만나 청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청년들이 일자리와 주거문제 등으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면서 "대선 주자로써 청년을 위한 정책을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청년거버넌스와 김 의원실이 공동 주최했으며 박영훈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 등 2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김 의원에게 지방 사립대 문제, 일자리 문제, 출산대책 등의 청년대책은 물론이고 지방소멸문제, 젠더이슈, 차별화된 대선전략 등 폭넓은 질문을 종이 비행기에 적어 냈고 김 의원은 이를 랜덤으로 뽑아 질문에 대답했다.


이 중 권혁진 한국청년거버넌스 대표는 청년부 신설과 청년전용예산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김 의원에게 전달했다. 김 의원은 "다음 정부에서 긍정적으로 검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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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행사 이후 "답은 현장에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과 꾸준히 만나 소통하겠다"고 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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