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7월 11일 18일간 개최, 내수회복 돌파구,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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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내수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울산발 프로젝트가 나왔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내수 활성화 및 소비 붐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발맞춰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정부 부처, 17개 시?도, 민간 유통사, 중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대규모 상생 특가할인행사이다.


울산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290여 개사(6100여 제품) 및 전통시장 4곳이 참여한다.

행사 내용은 ▲온라인 기획전(울산몰, 울산상회)개최 ▲전통시장 온라인 대축제 ▲지역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이다.


지역 대표 쇼핑몰 ‘울산몰’에서는 5% 할인쿠폰(최대 1만원)과 구매자 선착순 1500명에게 쇼핑지원금 울산페이 3000원 지급을 비롯해 3만원 이상 구매자 333명을 추첨해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지원된다.


또 매주 수요일 20개 상품을 온라인몰 최저가로 판매하는 ‘특가 온(ON)’ 행사와 울산몰 구매금액의 1% 적립, 상품기획전이 동행세일 기간에 계속된다.


창업기업 온라인몰 울산상회에서도 동행세일과 연계해 최대 30%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가상의 전통시장을 체험하고 우수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가 마련한 ‘가상현실(VR) 전통시장관’에는 울산의 태화종합시장과 젊음의 거리의 6개 상품이 입점하고, ‘위메프’에 구축되는 특성화시장 온라인 전용관에도 젊음의 거리 10개 상품이 입점해 온라인 주문과 전국 택배 배송이 가능하다.


㈜신정시장에서 상품할인, 온라인 무료배송 및 라이브커머스, 경품행사 등을 진행하고 야음상가시장에서는 ‘카카오톡 친구 추천하면 기념품 증정 이벤트, 경품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행사기간 중 매주 목요일(6월 24일, 7월 1일, 7월 8일)은 농협울산지역본부 앞에서, 매주 금요일(6월 25일, 7월 9일)은 중구 교육청 맞은편 아파트 단지에서 지역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59농가 30개 품목에 대해 시중가격 대비 최대 15% 할인, 코너별 특화품목 2종 20% 할인 판매를 할 예정이다.


지역특화상품 오픈마켓 행사로 지(G)마켓에 9개 지역제품이 입점해 7월 5일부터 11일까지 기획전이 열리고, 네이버쇼핑라이브와 협업해 7월 11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4개사 4개 제품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중기부장관이 함께하는 특별 라이브커머스에 지역기업 프록시헬스케어(대표 김영욱)가 선정돼 6월 24일 방송 판매를 한다.


동행세일 누리집, 유튜브,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동행세일 관련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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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내수 활성화 및 전국적인 소비 붐 조성을 위해 관련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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