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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50% 넘어

최종수정 2021.06.19 19:53 기사입력 2021.06.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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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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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싱가포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19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9일(현지시각) 더 스트레이트 타임즈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옹예쿵 싱가포르 보건부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 인구의 50%가 조금 넘는 인원이 코로나19 백신을 한 번 이상 접종했고, 약 36%는 2회 접종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옹예쿵 장관은 "전일 부처간 합동 회의에서 코로나19가 '엔데믹'이 될 것이란 전문가들의 컨센서스를 공유했다"라며 "이는 코로나19가 인프루엔자 처럼 지역사회에서 계속 변이하고 순환할 것임을 의미하며, 우리는 이에 적응하고 함께 살아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다행히도 우리는 지난해를 거치며 대응 능력을 쌓아왔고, 이제 우리는 검사, 역학조사, 격리조치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며 상당한 인구도 백신을 접종한 상태"라면서 "향후 비즈니스와 일상생활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옹예쿵 장관은 아울러 추가적인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전 세계적인 수요증가로 공급에 제약을 겪고는 있으나, 빠른 시일 내 더 많은 백신의 배송을 확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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