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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젠텍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이탈리아·벨기에서 판매허가"

최종수정 2021.06.18 14:11 기사입력 2021.06.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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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수젠텍 은 이탈리아와 벨기에에서 코로나19 자가검사용 항원 신속 키트(SGTi-flex COVID-19 Ag(self-testing))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수젠텍은 올해 5월 이 제품에 대해 유럽 CE CoC(Certificate of Conformity·사용허가)를 받아 유럽 전역에서 해당 제품을 유통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이탈리아와 벨기에 정부는 제품 판매를 위해 CE CoC 인증 외에 개별적인 추가 허가 절차를 요구한다.


수젠텍은 스위스와 그리스에서도 개별국가 차원의 인허가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동 지역 바레인에서 정식허가를 받아 판매 준비를 하고 있다.


수젠텍에 따르면 이 제품은 변이가 잘 일어나지 않는 바이러스의 항원 부위를 겨냥하기 때문에 영국 변이나 인도 변이도 진단할 수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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