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법정단체 출범 후 지도사 299명 배출
법정단체 출범 후 첫 수료식 진행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이하 지도사법) 시행 후 처음으로 299명의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를 배출했다고 18일 밝혔다. 비대면 수료식에서 축사하는 김오연 회장. 사진제공 =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이하 지도사법) 시행 후 처음으로 299명의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를 배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배출된 지도사는 2020년 시험 합격자들로 제35기다. 지도사법 제정으로 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2차 시험 합격자는 전년 대비 약 41% 증가한 341명(합격률 29.5%)으로 집계됐다. 이 중 신청자 299명을 대상으로 실무수습을 진행해 전원이 수료했다고 지도사회 측은 설명했다.
지도사 교육은 지난 4월 1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실무수습 60시간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현장실습 40시간은 온·오프라인으로 이뤄졌다. 수료식은 실무수습 마지막 날 진행됐다.
김오연 지도사회 회장은 “올해 실무수습은 주로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나 신규 지도사들의 열정과 반응은 어느 해보다 뜨거웠다”며 “지도사회가 실시하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WIN-WIN 3000 컨설팅 재능기부' 프로젝트에 35기 지도사들이 선배 지도사와 팀을 이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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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사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실시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한 국가자격사다. 지난 35년간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용돼 왔다. 지난해 3월 지도사법 국회 통과 후 올해 4월 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독립된 법으로 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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