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최상위 등급 美 '프라임 소고기' 반값할인"
롯데마트는 오는 23일까지 미국산 '프라임 등급' 소고기를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고객이 관련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롯데마트).
고급 레스토랑·호텔서 사용하는 '프라임 등급' 소고기 100t 준비
美 소고기 전체 생산량 중 2~3% 해당 최상위 프리미엄 상품
23일까지 '프라임 척아이롤·등심·안심·채끝' 최대 50% 할인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23일까지 미국산 '프라임 등급' 소고기를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라임 척아이롤(100g·냉장·미국산)'은 1650원에, '프라임 안심(100g·냉장·미국산)'과 '프라임 채끝(100g·냉장·미국산)'은 각 5760원과 4620원에, '프라임 등심(100g·냉장·미국산)'은 4980원에 판매한다.
지난 4월 롯데마트와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진행한 프로모션을 통해 증정 받은 보냉백을 소지한 고객은 미국산 소고기 일부 품목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품목은 16가지(미국산 소고기 프라임 등급 6종, 초이스 등급 7종, 냉장육 3종)이며, 보냉백 안쪽에 있는 할인 바코드를 스캔하면 올해 말까지 추가 할인 5%를 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레스토랑 대신 집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라임 등급' 소고기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프라임 등급 소고기 매출이 전년 대비 72.5% 신장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주력으로 선보이고 있는 안심·채끝·등심 프라임 등급 상품은 지난 5월 매출이 전월 대비 139.8% 신장했다.
미국산 소고기 품질은 크게 8가지로 '프라임' '초이스' '셀렉트' '스탠다드' '커머셜' '유틸리티' '커터' '캐너' 등급으로 나뉜다. 이는 미국농무부(USDA)의 규정에 따라 판정되며 마블링이라 불리는 근내지방도와 성숙도로 결정된다. 특히 프라임은 전체 생산량 중 2~3%에 해당하는 최상급 프리미엄 상품으로, 풍부한 마블링과 함께 고기의 결이 일정하고 부드러우며 소고기 특유의 진한 풍미가 우수해 주로 스테이크에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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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모 롯데마트 축산 상품기획자(MD)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맛보던 미국 소고기 최상위 등급인 '프라임' 등급의 상품을 모았다"며 "3% 이내의 희소성을 갖는 질 좋은 소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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