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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장, 과수화상병 현장 점검 등 확산방지 총력

최종수정 2021.06.15 18:20 기사입력 2021.06.1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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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내 사과·배 등 과수 주산단지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 행정명령 권고

농업기술원장, 과수화상병 현장 점검 등 확산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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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정재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은 15일 거창군 영농 현장을 방문해 사과 과원을 점검하고 과수화상병 예방 수칙 이행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에 대응해 표준운영절차를 선제적으로 수립했다.

시·군에 농가 예방수칙 준수, 예찰·방제 체계 확립 등을 위해 '과수화상병 도 유입 차단 행정 명령' 시행에 대한 권고안을 전달했다.


도 농업기술원의 행정 명령 권고에 따라 도 내 18개 시·군 자체적으로 과수화상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행정 명령을 이행하게 된다.


도 농업기술원이 전달한 행정 명령 시행 권고안은 과수 농작업자 교육 이수 의무화, 농작업자 이동·작업 이력제 운영, 농작업 인력·장비·도구 등 소독 의무화 등 모두 7개 항목이다.

농가 예방 수칙으로는 농장주 외 외부인의 과원 출입 제한, 다른 과원 방문 금지, 작업자·농기계, 농작업 도구의 철저한 소독 시행, 발생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물 잔재물 도내 유입금지, 묘목구입 시 발생지역 묘목 구매 제한, 출처 불명 묘목 식재를 금지하고 묘목 구매 시 구입처, 구매날짜, 품종 등을 기록 관리해야 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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