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용배수로·농로 정비 등 91곳 신설·개보수
올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34억원 투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올해 총 34억25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은 농지 보전과 농업 생산에 이용될 양수장, 배수장, 용배수로, 농로, 관정 등을 신설하거나 개보수해 농업인의 경작 활동 편의를 도모,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최근 들어 빈번한 집중호우와 태풍, 장마의 장기화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홍수피해 방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군은 금서 평촌마을 용배수로정비공사 등 전 읍면 91곳의 농업기반시설을 신설 혹은 개보수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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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은 물론 기상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배수시설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영농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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