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이베리아법인 임직원들이 나무를 심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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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LG전자가 4년째 이어온 스마트 그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페인에 400만그루의 나무를 2개 지역에 심는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줄이며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며 LG전자는 스페인 국민 1명당 1그루씩 연간 4700만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장기 목표로 한다. LG전자가 지난해 250만그루를 심은 것을 비롯해 스페인 공공기관, CO2 레볼루션, 까르푸 등 기업 10여 곳은 지난해까지 총 400만그루 이상을 심었다.

LG전자 이베리아법인은 2019년 스마트 그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법인 인근에 스마트 그린 홈 쇼룸과 스마트 그린 가든을 구축했다. 스마트 그린 홈에 있는 태양광 모듈, 친환경 보일러,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 등은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리고 탄소배출을 줄이며 스마트 그린 가든에 있는 나무 1000그루는 매년 200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스마트 그린 프로젝트는 지난달 30일 열린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에서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가 소개하기도 했다. P4G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해 2017년에 출범한 국제협의체로 정부와 기업,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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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유럽지역대표 이천국 전무는 "스페인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스마트 그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면서 "스페인의 환경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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