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 133만7750원, 고등학생 58만8610원
동작구,10~17일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 40명, 고등학생 10명 등 총 50명 모집...구청, 동주민센터, 산하기관 등 배치…행정업무보조, 민원안내, 운영업무지원 등 수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17일까지 여름방학 대학생 및 고등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자 50명을 모집한다.
구는 2019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대학생 뿐 아니라 고등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해 일자리 제공을 통한 경제적 도움을 주고 사회경험의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모집인원은 50명(대학생 40명, 고등학생 10명)으로, 공고일 기준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전문대 또는 4년제 대학생이나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단, 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해외유학생은 제외된다.
모집정원 30%는 사회취약계층 지원자로 선발, 미달 시 일반선발로 진행한다.
대상자 선발은 6월24일 오후 3시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진행되며, 추첨결과는 구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7월7일부터 8월4일까지 21일 간, 고등학생들은 7월22일부터 8월4일까지 10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 5일 근무한다.
▲희망업무분야 ▲통근거리 ▲전공 등을 고려해 부서에 최종 배치해 구청, 동주민센터, 산하기관 등에서 ▲행정업무보조 ▲민원안내 ▲운영업무지원 등 업무를 수행한다.
급여는 2021년도 동작구 생활임금을 적용해 1일 기준 5만3510원(중식비 포함)으로 만근 시 대학생은 133만7750원, 고등학생은 58만8610원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근무시작일 이전에 코로나 검사를 실시 ▲마스크 착용 ▲발열 확인 ▲손 세정제 사용 등 아르바이트 활동 중 지켜야 할 방역수칙을 수시 강조하고 이행여부를 철저히 체크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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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여름방학 아르바이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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