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강연자는 프로듀서 재이콥스, 한일 문화산업 비교

상명대, 학문 경계 없앤 '융복합세미나' 8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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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상명대학교가 학문 간 경계를 없앤 융복합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도 '융복합세미나'를 개최한다.


11일 상명대는 서울과 천안 캠퍼스에서 각각 4회씩 '융복합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열린 세미나에 글로벌 프로듀서인 재이콥스(Simon Sakai)가 강연자로 나섰다. '한일 아이돌 마케팅의 현주소와 미래예측'을 주제로 양국 아이돌 산업을 마케팅 측면에서 비교·분석하고 향후 시장 가능성을 살펴봤다. 한국의 문화산업이 일본의 아이돌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분석하고 아이돌 문화가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 등을 소개했다.


재이콥스는 올 초 글로벌 컬쳐 스타트업 법인을 국내에 설립했고 한국과 미국, 일본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 에일리, 정기고 등의 곡을 작사·작곡하고 트와이스의 일본 가사 번안, 일본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의 디렉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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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 융복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기르기 위해 융복합 세미나를 지난해부터 운영해왔다. 인문·사회, 자연과학, 교육, 공학, 문화예술 등 계열이 다른 2가지 이상의 콘텐츠를 모아 탄생한 융복합 주제를 선정해 운영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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