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투자지, 창원특례시에서 특별한 혜택
창원시, 수도권 타깃기업 등 800여개사 투자유치지원제도 안내카드 발송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창원의 차별화된 투자 지원제도 등을 담은 투자유치 안내 카드를 제작해 800여개 기업에 발송했다고 10일 밝혔다.
안내 카드는 잠재적 투자 기업들에 특례시로 출범하는 새로운 창원으로 기업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은 초대권 형식의 카드와 탁상형 액자 형태로 제작됐다.
시의 투자 환경, 투자 강점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창원시 기업경제 포털'로 연결되는 QR코드로 연결해 기업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홍보물에는 수도권 이전 기업 및 신·증설 투자 기업에 최대 153억원까지 지원할 수 있는 지방투자 촉진 보조금, 중소기업의 해외 합작투자(JV) 컨설팅 비용 지원 제도 등이 소개돼 있다.
시는 이번 투자유치 홍보물 발송과 함께 표적 기업을 직접 찾아 지원 제도 안내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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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창원특례시로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기업을 위한 규제혁신과 특례권한 확보로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투자 환경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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