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영상테마파크, 영상 아카데미 연기자과정 개강
영상 아카데미 연기자과정 모집 공고 통해 접수 49명 대상 교육 진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9일부터 13일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단성사에서 영화, 드라마 보조출연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영상 아카데미 연기자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1월 경남형 DMO(지역관광 추진조직) 사업의 목적으로 합천군 관광협의회 주관으로 시작한 영상 아카데미 교육에 대한 심화 과정이다.
6월 초 모집 공고를 통해 접수를 한 4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수료 대상자를 위한 상황극 및 시연회 위주의 심화반, 연기 기초훈련 과정인 기초반 두 과정으로 분리 운영한다.
교육기관은 서울 홍대에 있는 연기 전문 기관인 ㈜노리판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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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교육을 이수한 보조출연자를 영상 테마파크 내 재연배우 및 영화, 드라마 촬영 시 보조출연자로 우선 투입해 지역주민에게 일자리 제공은 물론 영화, 드라마 촬영 관계자에게 숙련된 보조출연자 현장 수급을 통한 비용 절감 등 효율적인 촬영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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