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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文 정권 '윤석열 죽이기' 돌입…공수처, 野 탄압 임무 수행"

최종수정 2021.06.10 15:04 기사입력 2021.06.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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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윤 전 총장 수사 착수 관련 입장 밝혀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가 8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가 8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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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전 의원은 1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수사에 착수했다고 한다"면서 "신독재 플랜이 다시 시작됐다"고 말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문재인 정권이 본격적으로 '윤석열 죽이기'에 돌입했다"면서 "저와 우리 당이 온 몸을 던져 막으려 했던 그 공수처는 이렇게 철저하게 '야권 탄압'의 특수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한다"고 했다.

이어 "이 끔찍한 사태를 예상했기에 우리는 모든 것을 걸고 공수처를 막아야 했다"면서 "묵과할 수 없는 정치 보복이다. 유력 야권 주자를 모조리 주저 앉히고 장기 집권을 꾀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 계략의 단면"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공수처 권한 남용에 저항해야 하며 국민의힘이 나서야 한다고 했다. 나 전 의원은 "국민은 제1야당의 투지를 다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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