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미국 온라인 사전예약 하루만에 '완판'
1일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에서 기아 전기차 'EV6' 실차 전시 행사가 열렸다. 내년에 출시 예정인 EV6 GT 모델이 전시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가 미국에서 진행한 온라인 사전예약에서 하루 만에 완판됐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8,1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0.78% 거래량 2,320,304 전일가 179,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미국판매법인은 9일(현지시간) 온라인 한정으로 풀린 'EV6 퍼스트 에디션' 1500대가 미국 현지 고객의 호응과 함께 완판돼 예약을 조기 마감했다고 밝혔다.
EV6 퍼스트에디션은 듀얼모터가 적용되는 4륜구동(AWD) 모델이다. 77.4㎾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시 300마일(483㎞)을 달린다.
사전예약을 마친 고객은 내년 1분기 차량을 인도 받는다. EV6 에디션에는 증강현실(AR)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원격 스마트 주차 기능, 선루프, 20인치 휠,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77.4kWh 배터리 등이 기본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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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내년 미국시장에서 2만대의 EV6를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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