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내달 9일까지 귀농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
농업 창업자금 3억원, 주택구입자금 7500만원 융자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사천시는 7월 9일까지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매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1955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만 65세 이하의 가구주로, 전입일 기준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귀농 관련 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사람이다. 농촌지역에 주민등록이 1년 이상 돼 있고 영농 경험이 없는 재촌 비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다음 달 9일까지 시청 농축산과 인력육성팀을 방문해 사업신청서, 귀농 농업창업 계획서와 기타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심층 평가를 진행해 심사점수 60점 이상인 자 중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한다.
농업창업자금은 3억원 한도, 주택구매 자금은 7500만원 한도로 융자 지원하며 대출금리는 연 2%,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방식이다. 최종 대출금액은 사업대상자의 실적과 대출 취급기관의 대상자 신용도 등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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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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