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과제 중간 점검
9일, '동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방안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필요한 특별지방자치단체 명칭, 사무소 위치, 기관구성 등 핵심 요소별 설계 방안이 도출됐다.
9일 부산시청에서 부울경 관계자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진이 참석해 '동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방안 연구'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특별지방자치단체 명칭, 사무소 위치, 관장 사무, 조직 체계 등 주요 과제별 설계 방안이 제안됐다.
특별지방자치단체 명칭은 지방자치단체 명칭 설계 원칙과 행정안전부의 법적 지위 협의, 부울경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명칭을 설계한다.
사무소 위치는 행정기관 입지 선정 기준과 타당성 분석, 부울경 의견을 수렴해 단일 입지 또는 분산 입지를 검토한다.
관장사무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목적과 부울경 메가시티 기본 구상 등을 반영해 선정한다.
특히, 외국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조사와 성과를 분석해 우리나라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중앙 정책화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AD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주요 과제별 설계 방안에 따라 오는 8월 말까지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에 관한 세부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