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미세 먼지 농도, 신호등으로 쉽게 확인하세요!
초등학교 앞, 공원 등에 '미세먼지 신호등' 25개소 추가 설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전 시군에 25개소 추가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
신호등은 교통 신호등과 같이 전광판에 미세 먼지 농도에 따라 파랑(좋음, 0~15㎍/㎥), 초록(보통, 16~35㎍/㎥), 노랑(나쁨, 36~75㎍/㎥), 빨강(매우 나쁨, 76㎍/㎥이상)으로 표출된다.
미세먼지 농도뿐만 아니라 오존, 온도, 습도 등 다양한 생활 정보도 표출된다.
특히 야간에는 시인성이 좋아 도민 누구나 대기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미세 먼지 정보는 설치 장소와 가장 가까운 대기 오염측정소 데이터를 실시간 전송받아 표출한다. 대기오염 측정소는 전 시군 38개소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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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공원과 초등학교 인근에 미세먼지 신호등 103개소를 운영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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