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차관, 국내최고 삼성 IT 직무교육 현장방문…청년 수료생 격려
9일 역삼동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4기 수료식 참석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은 9일 국내 최고 정보기술(IT) 직무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싸피) 4기 수료식에 참여해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수료식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싸피 멀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렸다.
싸피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차원에서 수행하는 청년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사업이다. 싸피는 1년 과정으로, 1학기에 알고리즘·코딩 등을 배우고 2학기엔 문제해결형 프로젝트를 하면서 실무역량을 기른다. 이날 수료식에선 싸피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등 전국 4개 캠퍼스에서 성적이 가장 우수한 이를 1명씩 뽑아 고용부 장관상을 줬다. 장관상을 받는 수료생들은 교육과정 중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프로젝트에서 '우수' 평가를 받는 등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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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는 2018년 12월 삼성전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수료생 취업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싸피 같은 청년 친화적인 ESG 활동을 하는 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 차관은 "기업의 청년 친화적인 ESG 활동은 청년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우리 경제에 새 힘을 불어넣고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활동"이라며 "기업들의 노력이 성과를 맺고 더 넓은 분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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