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1번가에서 온라인 투표… 6월 말 경진대회 발표심사 대상 사업으로 24건 내외 선정

행안부,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 대국민투표…10~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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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광화문1번가를 통해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 경진대회 발표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한 대국민투표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과제는 지자체가 계획하고 있는 지역균형 뉴딜 사업 중 성과가 기대되고 전국적 확산이 가능한 사업이다. 행안부는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균형 뉴딜을 붐업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지역균형 뉴딜의 조기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투표 대상 사업은 디지털뉴딜 21건, 그린뉴딜 17건, 기타 2건으로 161개 지자체가 제출한 디지털뉴딜 125건, 그린뉴딜 114건, 기타 13건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국민들은 총 40건의 사업 중 창의적이고 사업 효과성이 높다고 생각되는 사업을 분야별(디지털뉴딜·그린뉴딜) 3건씩, 총 6건을 골라 투표하면 된다. 행안부는 대국민 투표 이후 서면심사 결과(50%)와 국민투표 결과(50%)를 반영해 24건 내외를 6월 말에 개최되는 경진대회 발표심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가(50%)와 시도대표단(50%)의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사례도 선정한다. 우수사례 16여건으로 선정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하반기 중 재정 인센티브(특별교부세 총 300억원 규모)를 지원해 지자체가 지역균형뉴딜 사업을 추진하는데 마중물이 되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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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장관은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는 지자체와 주민, 지역기업 등 지역이 중심이 되어 기획·추진하는 우수한 사업을 국민의 입장에서 발굴·지원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대국민 투표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우수한 지역균형 뉴딜 사업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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