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모집, 온라인 사전교육 수료 후 7월부터 활동 시작

시민이 직접 찾고 공유하는 서울의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44명 모집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시민이 직접 서울 곳곳의 공공미술 작품을 발굴해 콘텐츠를 만들고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는 활동을 하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을 9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공공미술 공유와 소통’을 주제로 단순 작품 발굴에서 나아가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확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서울을 서북, 동북, 서남, 동남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우리동네 공공미술’을 주제로 40개 작품을 발굴했으며 발굴한 작품을 발굴단이 직접 270여 명의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1인 미디어 창작자와 함께 양질의 영상콘텐츠를 만들 예정이다. ‘메이트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해 발굴단이 찾은 공공미술에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방문하여 콘텐츠를 만들고, 공공미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역사적 명소·맛집 등도 콘텐츠에 담을 예정이다.


'2021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서울은 미술관' 사업을 통해 탄생한 녹사평역?노들섬 등과 최근에 설치된 공공미술 공간을 중심으로 조별 기호를 설정해 활동을 진행한다.

시민발굴단은 지인과 함께 공공미술 장소를 방문하는 ‘메이트’ 활동을 할 수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사전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사전교육은 7월 3일 실시되며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공공미술의 이해’, ‘서울시 공공미술 정책의 흐름과 방향’, ‘소통 역량의 강화’ 등이다. 사전교육 출석률 및 제출한 지원동기 등을 고려해 최종 40명 내외를 선정해 7월 7일 개별 통보한다.

AD

신청은 9~28일 서울시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