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日도쿄·오사카 등에서 2주간 '온·오프라인 한국 상품전' 진행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일본에서 한류 열풍이 다시 불고 있는 점을 고려해 KOTRA가 7일부터 2주간 일본에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한국 상품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전시관, 화상 상담회, 쇼핑몰 오프라인 판촉전, 일본시장 진출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국내 중소·중견기업 200여곳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KOTRA 일본지역 무역관이 참여해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지역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과 라쿠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마쿠아케를 활용해 소비재를 홍보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오사카 마루이와 후쿠오카 파르코 쇼핑몰의 판촉전과 연계해 한국 제품을 알리고 판매한다. 후쿠오카에서는 한국관광공사와 일본 여행사인 HIS와 협업해 한국 드라마, 음악, 뷰티 등을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AD

KOTRA는 지난달 △일본 홈쇼핑 채널 QVC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마쿠아케 입점 방법 △주요 바이어의 구매 정책 등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 참가기업이 사전에 일본 시장을 이해한 후 화상상담에 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류재원 KOTRA 무역기반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출장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