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주거취약계층 발굴 적극 나선다…공공임대주택 이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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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이주를 돕기 위해 주거상향 지원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섰다.


시는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사업이자 시 주거복지센터가 수행중인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징수과 체납관리단 현장조사원과 함께 대상자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고시원·여인숙 등에 거주하는 비주택 거주자와 침수 등으로 이주가 필요한 반지하 거주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를 지원해왔다.


시는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을 위해 주거상향지원사업 사전 홍보, 현장 방문조사, 주거복지 상담, 공공임대주택 이주지원 및 필요한 서비스 연계 등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달에는 침수우려가 있는 반지하 주택 자료를 활용해 해당 주소지에 사업지원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는 현장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거복지에 대한 수요조사를 할 계획이다.


이어 11월까지 주거급여 수급자 중 지하층 및 비주택(고시원·여인숙) 거주자를 대상으로도 주거상향 지원사업 홍보 및 현장 조사를 한다.


사업 지원 대상은 취약 주거지에 3개월 이상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자 소득·자산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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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관계자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 및 주거상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시 주거복지센터, 관계 부서들과 협력해 지원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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