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지역 주요 먹거리 항공제조업 살리기 위해 2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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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사천시가 관내 항공제조업체를 살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2일 시에 따르면 시의 주력산업이자 미래 성장 동력인 항공 제조업 살리기와 기반 유지를 위해 관내 항공제조업체에 총 20억원을 지원했다.

시는 항공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 방문을 통해 매출 감소 등 피해실태를 파악한 뒤 항공 제조업 지원 심의를 거쳐 항공산업 기반 유지를 위한 업체별 최대 1억원의 지원 규모를 확정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경상남도와 힘을 합쳐 올 연말까지 인건비와 교육비, 사업주 부담 4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지역특화형 긴급 직업훈련 시범사업’을 시행, 항공기업의 고용 유지를 지원한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를 통해 지난해 5월과 올해 초 항공기 부품제조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신청해 4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특별고용지원업종에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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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근 시장은 “위기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항공산업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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