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여객선 타세요” 통영시, 코로나19 안심 여객선사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통영시는 코로나19 안심 여객선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안심 여객선사는 섬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가 인증하는 방역이 우수한 여객선사를 말한다.
지정 조건은 담당 공무원이 통영시 관내 여객선을 종착지까지 암행 승선해 방역 조치에 관한 현장 조사, 평가를 거쳐 최고점을 득한 선사를 선정한다.
이번에 검사에서는 대일해운이 선정됐다. 해당 여객선사는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연화도, 우도, 욕지도를 오가는 여객선을 운항하는 선사로 일 5항차(주중 3항차, 주말 5항차)를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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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장은 “앞으로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여객선사를 지속해서 선정할 예정이며, 지정된 여객선사는 시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해 알릴 예정”이라며 “이 제도를 통해 안전한 여객선 이용과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산업 경기를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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