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백호·횃불' 대신 '별 나침반'…국정원 엠블럼 리뉴얼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국가정보원은 창설 60주년 및 국정원법 전면 개정 시행 원년을 맞아 엠블럼을 단순화·리뉴얼해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새 엠블럼은 기존 엠블럼에 사용했던 청룡ㆍ백호ㆍ태극문양 위 횃불 등 기존 이미지를 '별모양 나침반' 하나로 단순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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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별 모양 나침반은 국가의 번영과 미래를 제시하는 국정원의 역할을 의미하며, 직원 개개인이 하나의 나침반이 되어 일하고 이러한 나침반들이 모두 모여 '밤하늘을 밝히는 이름 없는 별이 되겠다'는 직원들의 다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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