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코로나19 진단용 자가검사키트가 놓여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코로나19 진단용 자가검사키트가 놓여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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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학교 기숙사에 자가검사키트를 도입한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에 참여를 희망한 학교 19곳의 기숙사 입소자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4일부터 내달 23일가지 7주 동안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해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458명이 대상이며 이들은 기숙사 입소와 퇴사 때 자사검사키트로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에 서울시는 1일 서울시교육청과 자가검사키트 사용 방법 등과 관련해 연수를 진행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기숙학교 대상 시범사업을 통해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집단감염을 방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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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는 지난달 17일부터 콜센터, 물류센터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을 시행 중으로 현재까지 확진자 3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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