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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최고 의사결정 회의인 상반기 각료이사회가 종료됐다고 기획재정부가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통의 가치: 녹색·포용적 미래 구축'을 주제로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에 걸쳐 개최됐으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우리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홍 부총리는 이번 이사회에서 국제사회가 '복원력, 포용력, 혁신력' 등 3가지 방향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올해 7월까지 디지털세 관련 원칙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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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기재부는 "하반기에 예정된 2차 각료이사회에서도 전 세계 당면 과제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협력이 지속되도록 기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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