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지역 중소기업 근로자 임차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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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인천공항지역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기업은 영종국제도시에 소재하고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인 사업장으로, 입사 5년 미만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숙사 월 임차료의 최대 80%, 1인당 최대 월 20만원 한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 대상자 중 20%는 입사 6개월 미만의 신규 채용자를 대상으로 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신규 채용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시 중구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인천공항지역 중소기업 지원 및 지역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해 처음 시행되었으며 지난해에는 총 8개 기업의 근로자 28명을 대상으로 기숙사 임차료를 지원했다.


또한 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천공항형 일자리 패키지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공항 휴·퇴직자를 위한 이·전직 교육 및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는 등 공항지역 일자리 회복 및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7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로,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 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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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공항지역 근로자들의 일자리 환경 개선을 지원할 것"이라며 "코로나19 회복기의 급격한 일자리 수요 증가에 대비해 온, 오프라인 일자리 매칭을 통한 일자리 회복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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