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배 문체부 제2차관 주재로 관계기관 회의도 진행

국민주권연대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쿄올림픽 공식 사이트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역으로 표시한 조직위와 일본 정부를 규탄하며 지도 삭제를 촉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국민주권연대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쿄올림픽 공식 사이트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역으로 표시한 조직위와 일본 정부를 규탄하며 지도 삭제를 촉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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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일본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홈페이지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것과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적극적인 중재를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했다고 1일 전했다. 두 기관은 이날 김정배 문체부 제2차관 주재로 관계기관 회의도 진행했다. 외교부 등과 함께 일본의 독도 표시를 시정하고 우리의 영유권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24일 일본올림픽위원회에 독도 표시 시정을 요구하는 서한을 전달한 바 있다. 관계자는 "독도는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라며 "우리의 영유권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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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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