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웅 티캐스트 대표, 11대 PP협의회장 맡는다
2024년까지 3년 임기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협의회는 1일 서면으로 개최한 임시총회에서 강신웅 티캐스트 대표를 1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제일기획 PD, 삼성영상사업단 PD, 중앙방송 시사팀·편성팀장, 이채널, 티캐스트 총괄상무, 티브로드 대표를 거쳐 2010년부터 이채널과 티캐스트, 챔프비전 대표이사직을 역임한 방송분야 전문가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부진과 이로 인한 광고시장 위축 등 PP 시장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게 됐다”며 “PP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당국과 긴밀한 협의는 물론 PP협의회를 PP전체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대표 단체로 운영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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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임기로 강 회장은 2024년 정기총회 개최일까지 회장직을 수행한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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