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41만2599명 백신 접종…접종 완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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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1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59명으로 사흘 째 400명대를 이어갔다. 주중 백신 접종은 다시 본격화됨에 따라 어제 하루 41만명 이상이 백신을 맞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9명 늘어 누적 14만799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449명, 해외유입 10명이다. 이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7244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수는 3만95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153건을 각각 기록해 총 7만6492건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각각 66명,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146명, 경기 116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에서 절반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의 경우 대구 39명, 부산 28명, 대전 19명, 강원 13명, 제주 12명, 충북·충남 각 11명, 경북 9명, 경남 8명, 전북 6명, 광주·전남 각 5명, 세종 3명, 울산 2명 등 전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1963명이 됐다. 병세가 심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 158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된 환자는 640명 추가돼 13만14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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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으로 하루 동안 41만2599명이 백신을 접종했다고 전했다. 신규 1차 접종자는 38만5535명 늘어, 총 579만1503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2차 신규 접종자는 2만7064명 추가돼 현재까지 누적 217만1336명이다. 인구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11.3%, 접종 완료자 비율은 4.2%를 기록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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