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 여론조사] 李 vs 尹 양자대결…오차범위 내 팽팽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달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성장과 공정을 위한 국회 포럼' 창립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양자 대결을 펼칠 경우 윤 전 총장이 이 지사를 오차범위 내에서 소폭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달 29~30일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전 총장 지지율은 45.1%로 이 도지사 41.4%보다 3.6%포인트 우세했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월 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아버지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원본보기 아이콘연령별로는 윤 전 총장은 20대와 60대 이상 고연령층, 이 도지사는 30~40대에서 우세했다.
지역별로는 윤 전 총장이 서울과 영남권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도지사는 충청권과 호남권, 강원·제주 지역에서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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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 전체 응답률은 10.4%(1045명 응답)다. 조사 방법은 무선ARS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표본은 2021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윈지코리아컨설팅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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