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럼스 "한국의 평화·안정 위해 매일 최선 다해야"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이 23일 서울 용산 한미연합사에서 열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이취임식'에 참석해 환영 및 환송사를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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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지난달 31일 주한미군의 메모리얼 데이(미국의 현충일) 기념식에서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전쟁에서 목숨을 바친 영웅들은 조국을 위해 살고 목숨을 바쳤다"면서 "미국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동맹인 한국 및 유엔 파견국들과 함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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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신임 주한미군사령관으로 지명된 폴 라카메라 미국 태평양육군사령관의 미 의회 인사청문회와 인준 절차 등이 끝나면 군복을 벗고 고향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로 돌아갈 예정이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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