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 완도군수과 김명식 전 완도교육장이 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명예 군민 선정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과 김명식 전 완도교육장이 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명예 군민 선정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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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김명식 전 완도교육장이 완도군 명예 군민으로 선정됐다.


31일 완도군에 따르면 올해 50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김명식 전 완도교육장, 정한영 한영E&C 회장, 오종택 ㈜대산씨앤디 대표, 목포대 강봉룡 교수를 명예 군민으로 선정했다.

김명식 전 교육장은 지난 2019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완도교육장을 역임하는 동안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 군민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전 교육장은 부산연동초교 교사를 비롯해, 장학사 8년(전남 강진, 광양, 구례, 여수교육지원청) 여수양지초, 안심초 교감, 여수화양초 교장, 완도교육장을 역임한 후 현재 순천도사초 교장에 재임 중이다.

이외에도 수업 장학 요원, 특별연구 교사로서 전남의 초등영어교육 정착에 노력하고 연수원, 광주교대, 순천대 등에서 초등교사 대상으로 15년 이상 강사 활동 전문직으로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창의적으로 활동하면서 관리자로서 민주적 학교경영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전 교육장은 “제50회 완도군민의 날을 맞아 명예 군민의 상을 받게 됐다”며 “완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많은 이들과 교류하고 사랑을 주고받았던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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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완도의 손꼽히는 인재들이 고향을 빛낸 것처럼 명예 군민으로서 완도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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