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택욱 경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창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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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남택욱 경남도의원이 이건희 미술관 경남 설립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수도권 7곳 등 전국 15개 지자체가 미술관 유치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민 접근성을 둘어 수도권에 유치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언론 보도에 비수도권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으로 미술관 유치를 결정하는 것은 문화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키며 자치와 분권을 강조하는 정부 방침과 어긋나고 시대적 흐름에도 역행한다는 이유에서다.

경남도는 삼성그룹과 뿌리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의령군은 故 이병철 회장의 고향이며, 故 이건희 회장이 유년 시절을 보낸 곳이다.


진주시 지수초등학교는 故 이병철 회장의 기업가 정신이 태동한 터전이며, 1936년 첫 사업으로 마산에서 창업한 협동 정미소는 삼성그룹의 모태가 됐다.


또한 경남도는 LG그룹 구인회 회장, GS그룹 故 허만정 회장, 효성그룹 조홍제 회장 등 한국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가들을 무수히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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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택욱 도의원은 "의령은 창업주의 고향으로, 명예도로명 및 호암문화대제전 추진하는 등 삼성의 기업가 정신을 기리고 있으며 역사적, 문화 관광적으로 경남이 최적지이며 다른 지자체보다 훨씬 경쟁력이 앞선다"고 주장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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