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 경남 거제시장(가운데)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완료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이미지출처=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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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거제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완료보고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운영을 위한 소프트웨어 구축, CCTV 통합관제센터, 112·119 등 국가 재난 안전 체계를 연계한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7월 국토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0월 사업에 착수해 올해 4월 완료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119안전센터 긴급영상지원, 긴급 재난 상황 지원, 사회적약자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안전망 서비스와 디지털 시장실, 재난 CCTV 영상 대 시민 공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제시 특화 서비스 등이 있다.

이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거제시 전역에 설치된 1600여대 CCTV를 활용해 각종 범죄, 재난, 화재, 구조 등의 업무를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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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은 “다양한 연계 서비스 확충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시티 거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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