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2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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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거제시의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기간이 재연장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거제시를 비롯한 울산 동구, 통영, 고성, 창원 진해구, 전남 영암, 목포, 해남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2년 더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4월 최대 5년까지 지정할 수 있게 하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 거제시는 발 빠르게 산업부 및 경남도에 지정 재연장을 건의했으며 연장 절차를 준비해 왔다.


이로써 시는 올해 상반기 회복되고 있는 수주물량이 생산 현장에 풀릴 때까지 연장에 따른 정부지원과 현재 추진하고 있는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 사업으로 조선산업 위기를 극복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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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은 “이번 지정기간 재연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진 중인 정책들과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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