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 64만명 넘어 역대 최고치
위탁의료기관에서의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된 27일 서울 동작구 연세이비인후과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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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27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1차 접종자가 64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7일 전국 지정 병·의원(위탁의료기관)에서 65~74세 고령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1차 접종 기준 일일 접종자 수가 64만6618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존 일일 최대 접종자수는 지난달 30일 기록된 30만7000명이었다.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 전국의 위탁의료기관 1만3000여개소에서 56만2144명, 보건소와 자체접종을 통해 2663명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았고, 75세 이상 고령층 대상 접종이 이뤄진 예방접종센터에서는 8만1811명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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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단은 "사전 예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접종 시작일을 기다려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직 예약하지 않은 어르신의 사전예약과 고령층 예방접종에 가족과 주변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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