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청 사격팀, 전국대회서 여자 개인전 2위 입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청 사격팀(감독 곽민수)은 지난 19~23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1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 사격대회’에서 여자일반부 개인전 2위에 입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약 1년 반 만에 개최된 공식 대회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회식 생략 및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전국 여자일반부 실업팀 중 10개 팀 전원이 참가하는 대회였다.


임실군청 사격팀은 25m 화약권총, 10m 공기권총 종목에 참가했다.

황성은 선수(임실군청)는 41명이 참가한 25m 화약권총 종목에서 2019년 세계랭킹 1위 김민정 선수(KB국민은행)와 결승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2016년 및 2020년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선수다.


곽민수 감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감각을 기를 수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 힘든 훈련을 견디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군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으며, 올 한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

심민 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있는 군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줬다”며“임실군의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