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 빌릴까? '매트리스 렌탈' 관심 커졌다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음악부터 가구까지 소유보다는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구독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장기 렌탈비 등으로 구입과 렌탈 중 어느 쪽이 이득인지 고민하는 이들도 많다. 프로젝트슬립이 매트리스 렌탈의 몇 가지 유형을 소개하면서 판단의 기준을 제시한다.
초기 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발표한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에 따르면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로 초기 비용이 적기 때문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0.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가구류 구입 비용에 부담을 느낀다면 월 단위로 결제되는 렌탈 서비스를 이용해 지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수면 전문 브랜드 프로젝트슬립은 매월 토퍼를 9900원, 매트리스는 12000원대에 렌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렌탈 기간은 24개월부터 39개월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렌탈 기간이 끝나면 소유권이 소비자에게 자동으로 이전되는 인수형 렌탈 서비스다.
무상 A/S를 오래 보장 받고 싶다면
매트리스 구입 시 무상 A/S 보장 기간은 보통 1년 이내로 한번 사서 10년 이상 쓰는 매트리스의 특성을 생각하면 짧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렌탈의 경우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간 동안 무상 A/S를 보장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구입할 때보다 오랫동안 A/S를 받을 수 있다.
프로젝트슬립 역시 24개월 혹은 39개월간의 렌탈 기간 내 무상 A/S를 제공한다. 편리하고 신속한 A/S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슬립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도 운영하고 있다.
카드 사용 실적이 높다면
카드 사용 실적이 높은 고객에게 렌탈료를 할인해주는 업체도 있다. 카드사와 제휴를 맺은 업체일 경우 전월 실적에 따라 카드사에서 렌탈 비용을 대납하므로 고객은 경제적으로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드 실적만 채운다면 할인율에 따라 매트리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도 있다.
프로젝트슬립은 제휴 카드로 결제 시 토퍼와 매트리스를 '0원'에 렌탈할 수 있는 '0원 렌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슬립의 0원 렌탈 서비스는 렌탈 전문 기업 비에스렌탈과 올인원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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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다양한 주거 형태를 고려해 슈퍼 싱글 매트리스부터 퀸 매트리스까지 모두 아우르는 렌탈 상품을 마련했다"면서 "프로젝트슬립은 제휴 카드와 쿠폰, 포인트 등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분들께 좋은 혜택을 드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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