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성폭행 혐의' 경찰 수사 받던 로펌 변호사 숨진 채 발견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후배 변호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던 변호사가 사망했다.
26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변호사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가 발견됐고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같은 로펌에서 근무했던 후배 변호사에게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등의 혐의로 고소된 A씨는 약 5개월 간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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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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