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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후배 변호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던 변호사가 사망했다.


26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변호사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가 발견됐고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같은 로펌에서 근무했던 후배 변호사에게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등의 혐의로 고소된 A씨는 약 5개월 간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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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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