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31일까지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 및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가족 친화적 문화 등을 전방위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전과 관련된 주제는 임신·출산·육아 분야의 저출산 극복 방안을 비롯해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 방안, 인구 유입 및 유출 방지에 대한 아이디어, 일자리 및 교육, 주택, 교통, 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 인구 정책과 관련한 모든 분야이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국민은 오는 31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관련 방안을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효율성 및 경제성, 계속성 등을 평가해 내달 말께 우수 아이디어를 발표할 방침이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만원과 30만원,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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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관련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인구정책’으로 검색하거나, 남구청 혁신정책과로 전화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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