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K-품종 육성 프로젝트…미품쌀·블랙위너수박 판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마트는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K-품종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품쌀과 블랙위너 수박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충남지역에서 재배되는 국산 신품종 쌀인 미품쌀은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한 최고 품질의 벼 종류 중 하나다. 밥맛이 진하고 찰기가 있으며 쌀알이 작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블랙위너 수박은 오는 27일부터 전 점에서 판매한다. 지난해 6월에 처음으로 선보인 국산 신품종 수박으로 롯데마트가 종자부터 우수 농가 계약재배, 매장 판매까지 전 분야에 관여해 발굴한 상품이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2주만에 준비 물량 3만4000개가 전량 판매됐다. 이에 올해는 물량을 지난해 대비 약 3배가량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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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관계자는 “국산 품종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지속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트렌드와 제철에 맞는 국산 품종 제품들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며 “쌀과 수박에 이어 사과와 양파, 고구마 등 다양한 국산 품종 제품들을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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