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산 유휴공간 활용해 조성된 장미원 내 장미꽃이 만개, 지역주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현산 유휴공간 활용해 조성된 장미원 내 장미꽃이 만개, 지역주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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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대현산 장미원에 다채로운 장미꽃들이 만개해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의 심신을 달래주는 힐링 장소로 이목을 끌고 있다.


노후 콘크리트 도로 중 유휴 공간 5000㎡를 활용, 지난 2018년부터 2년여 간 단계적으로 조성된 대현산 장미원에는 봄부터 가을까지 연중 개화하는 35종의 장미 약 2만 여 주가 심어져 있다.

또 포토존과 해먹 등 휴게공간도 마련돼 있어 유아를 동반한 가족, 연인 등 지역주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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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대현산 장미원에서 연출된 아름다운 경관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의 마음을 달래주기를 바란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안전하게 감상하기를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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