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여름 예상에…롯데하이마트, 제습 가전 수요↑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덥고 습한 여름이 예상되면서 제습가전을 미리 구매하려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에서는 이달 1일부터 23일까지 제습기와 의류관리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50%, 35% 늘었다.
제습기는 실내 습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주고, 빠르고 뽀송하게 빨랫감을 말릴 수 있다. 제품 구매 시엔 제품별 일일 제습량을 살펴봐야 한다. 일일 제습량이 높을수록 같은 이용 시간 동안 제습할 수 있는 양이 많아진다. 제습면적도 눈 여겨 봐야 한다. 특정 공간에서 1시간 동안 적정 습도로 낮출 수 있는 면적을 파악할 수 있다. 제습 효율이 높은 제품을 구매하면 전기세 부담을 줄일 수도 있다.
의류관리기는 의류, 침구 관리뿐만 아니라 공간 습도 관리에도 유용하다. 비에 젖은 옷을 제습 건조해 세탁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빨래가 어려운 날씨에 의류관리기에 침구류를 넣으면 살균 소독과 습기 제거를 동시에 해준다. 제품에 따라 실내 제습 기능을 지원해 습도를 관리할 수도 있다. 의류관리기를 구매할 땐 용량과 크기를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가족 구성원이 많다면 상의 5벌 동시 케어가 가능한 대용량 제품이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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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올해는 덥고 습한 여름이 찾아올 것이라는 기상 예보가 이어지면서 실내 적정 습도 유지에 도움을 주는 제습가전을 찾는 고객이 많다”며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면 전문 상담원이 제조사별 제품 특징과 고객 상황별 추천 상품을 상담해주어 더 합리적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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